‘르까프’가 브랜드 론칭 35주년을 맞아 선보인 근황올림픽 2탄 성우 레전드 김기현씨 편을 공개했다.
김기현 성우는 광고 입봉작 이였던 ‘르까프’의 CF를 잊지 못한다면서 “내 입봉작 이기도 하지만 ‘르까프’ CF를 녹음하면서 술, 담배를 끊고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왔다”고 말했다. 김기현 성우는 올해 77세의 나이지만 아직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르까프’는 브랜드 런칭 35주년을 맞아 전개한 유튜브 마케팅을 펼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