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배우 남주혁을 ‘탑텐’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탑텐’은 올해 굿웨어(GOOD WEAR)를 캐치프레이즈로 좋은 품질, 편안함, 아름다움, 실용성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남주혁은 패션업계가 열광하는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임과 동시에 지난 한해 참여하는 작품마다 배우로서의 진정성과 영향력을 입증한바 있는데 이번 ‘탑텐’과의 만남으로 또 다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주혁은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이 공존하는 배우로 ‘탑텐’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되어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 앞으로 배우 남주혁과 ‘탑텐’의 캐미 넘치는 스타일 조합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탑텐’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홈코노미, 언택트문화 등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년 옥수수 생분해 비닐백 ‘콘백’을 시작으로 환경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0년 플라스틱 재생 원사에 이어 2021년에도 지속 가능한 대체제 개발로 에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