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식목일을 기념해 친환경 에코백을 출시한다.
친환경 에코백은 자연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 타이벡을 사용했다. 타이벡은 PE 100%의 소프트 타입 원단으로 질기고 가벼우며 신축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다. 또 타이벡은 가방으로 사용 후 100% 재활용 가능하며 땅에 매립해도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고 완전 연소 시에도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와 물만 남는 친환경 소재다.
‘커버낫’ 리사이클 친환경 에코백은 타이백 에코 빅 백 베이지, 타이백 에코 백 베이지, 타이백 에코 빅 백 화이트, 타이백 에코 백 화이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커버낫’은 친환경 에코백 출시와 함께 에코백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편단심’이라는 무궁화의 꽃말처럼 다같이 함께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염원한다는 뜻에서 무궁화 씨앗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요즘 무궁화씨를 화분에 심는 것을 권장하고 이후에도 리메이크, 재사용, 재판매를 통해 순환형 디자인, 순환형 마케팅 등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