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을 맞아 루나 버킷백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루나 버킷백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안감이 없는 양면 소재의 최상급 소가죽이 사용된 루나 버킷백은 가벼운 무게감으로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실루엣에 더해진 가방 안쪽 깅엄 체크 패턴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20SS 트렌드 컬러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루나 버킷백 컬러는 산뜻함과 청량함을 담은 민트, 레몬, 탄, 블랙 총 4가지로 가격은 24만 8천원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롱스트랩을 활용하면 캐주얼한 크로스백으로 착용 가능하며 핸들을 장식용으로 길게 늘어트리면 시크한 무드 연출이 가능해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