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스(대표 오현택)의 여학생 교복 바지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쿨룩스’는 Z세대(1990년 중반~2000년 중반 출생 세대)에 속한 청소년들이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다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점을 겨냥했다. 제품의 특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교복 제품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부각시켰다.

업계 최초로 광고 모델을 활용해 여학생 교복 바지 화보를 2년 연속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전속 모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화보를 통해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을 갖춘 교복 바지를 선보이며 제품이 지닌 스타일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이달의 소녀의 미니앨범 2집 ‘해시(#)’ 발매를 기념해 타이틀곡 ‘So What’을 보다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협업 콘텐츠를 엠넷의 디지털 채널 엠투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협업 콘텐츠에는 이달의 소녀가 <LIVE CLASS>에 방문한 학생으로 등장하여 클래스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과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스쿨룩스의 교복 바지 제품을 착용하고 역동적이면서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