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대표 문영우)가 북유럽 감성 스트리트 스포츠 캐주얼 ‘아쿠아 리모네’를 국내 공식 런칭한다.
‘아쿠아 리모네’는 스웨덴에서 시작된 하이 퀄리티 캐주얼 브랜드로 패스트 패션에 대비되는 슬로우 다운 패션을 지향한다. 100년 이상 입을 수 있는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스포츠 스타와 뮤직 아티스트, 배우 등 많은 셀럽들이 즐겨 입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다.
그리티는 이번 국내 런칭을 무신사와 함께한다. 무신사 입점을 통해 컬러풀한 디자인, 키치한 로고 등 자유분방하고 도전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아쿠아 리모네’를 어필한다는 것.
그리티는 무신사 입점을 통해 1020세대와의 소통을 확장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무신사와 함께 전략적으로 브랜드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쿠아 리모네’ 품목은 브랜드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후드 티, 맨투맨을 비롯해 하의로 반바지와 조거팬츠를 선보인다. 스트리트 감성의 캐주얼 웨어를 즐겨 입는 MZ세대의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품목을 포함했다.
한편 그리티는 ‘아쿠아 리모네’의 무신사 입점 기념으로 5일부터 2주간, 전 품목 10%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