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 코로나 속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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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 코로나 속에서도 인기

민신우 기자 0 2020.05.18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가 코로나 정국에서도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클로브는 최근 MBC 인기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송승헌이 입은 후티티가 송승헌 후드티로 불리며 수차례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로고 볼 캡, 스웻셔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지속적인 제품 노출로 히트 상품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글로브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표현하며 골프, 테니스, 여행, 요가 등 활동이 필요한 모든 일상 속에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안한 패턴과 고감도의 소재 매치로 웨어러블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기능성 면에서도 훌륭한 퍼포먼스와 높은 만족도로 제품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코닉한 ‘C’ 로고의 볼캡은 클로브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조인성, 현빈, 차은우, 이하늬, 이연희, 한혜진 등 여러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평소에 즐겨 입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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