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라스’가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전시형 팝업스토어 ‘FAKE REALITY’를 신사동에 개장했다.
이 매장에서는 19FW 남성, 여성 컬렉션을 만날 수 있으며 ‘FAKE REALITY’를 콘셉트로 메인 컬러인 블루와 그레이를 통해 현실과 상상, 도시와 자연을 넘나들며 변하지 않는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을 표현했다.
1층은 블루 컬러의 사인 아트와 도시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아트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에서 느껴지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나타냈고 2층은 자연을 연상시키는 나무와 스톤 오브제를 활용하여 네이처적인 요소를 가미하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되는 산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타트라스’ 브랜드명에서 얻은 모티브를 연출하였다.
‘타트라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이크스웨거 BP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힙합 아티스트 페노메코와 쿠기의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